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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 성서

# by bismuri | 2009/04/28 06:30 | Game | 트랙백 | 덧글(0) | ▲ ▼
POST : 오랜만에
현실이 바빴던것도 있고 원래 기록이란거에 무관심하기에 방치해 뒀었기에 이렇게 오래간만에 글을 남기는듯 합니다.

최근에 내 인생에 있어서 커다란 전환점이 찾아온듯 합니다. 인간관계, 생각, 사물 등 모든면에서요.

신체에 있어서도 20대 초반의 활력이 점점 빠져나가는 느김에 머리숱도 점점 빠지는 느낌.

힘들었던 학교생활을 계절학기까지 마치고 잠시 휴식시간을 가질려는 찰나에 폭발적으로 일어나는 사건들과

갑작스럽게 떠오르는 생각들이 저를 힘들게 합니다.

아무나 붙잡고 막 하소연하고 싶은 느낌이에요.

한꺼번에 털어놓기보다 차근차근 털어 놓을 생각입니다.
# by bismuri | 2007/01/26 04:18 | 일상 | 트랙백 | 덧글(2) | ▲ ▼
POST : 노스 브릿지칩셋 쿨러 자작기
저번에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하면서 주머니 사정상 싸구려 보드를

선택할수 밖에 없었다(애즈락).

이 보드의 단점은 노스 브릿지 칩셋의 발열이 상당한데 비해 허접한

싸구려 방열판이 장착되있다.

발열량은 다나와 리뷰에서도 내가 만져본 느낌에서도 방열판에 손이

데일것 같은 느낌을 받을 정도로 상당하다.

메인보드 센서는 대략 35도 정도로 발열을 감지하지만 싸구려 보드라서

믿을수 없기에 방법을 강구하게 되었다.

보드 구조상 노스 브릿지 전용 쿨러에 전원을 공급할 2/3핀 커넥터를

꼽을때가 없었기에 일반 40MM쿨러를 장착하기로 하였다.




문제의 싸우스 브릿지 방열판






케이블 타이를 이용하여 40mm쿨러 고정대를 자작



신기하게도 고정된 케이블 타이의 사각형 조임틀 부분이 방열판에 꼭 들어 맞는다.
원래는 테이프나 다른걸 이용하여 고정할 생각이었지만 스냅키트 프라모델처럼

그냥 꼽기만 하면 방열판에 딱맞는 사이즈로 꼭 들어맞는다.




내가 생각해도 나의 센스는 대단하다.

난 천재야!

# by bismuri | 2006/07/31 09:58 | 트랙백 | 덧글(7) | ▲ ▼
POST : 무지개
동네 앞산위에 무지개 떴다.

디카를 이용하여 다양하게 접근해 보았다.






업계의 신기술 방충망 필터적용 후!


 
# by bismuri | 2006/07/31 01:00 | 트랙백 | 덧글(3) | ▲ ▼
POST : 화학차
주로 공장이나 주유소같은 폭발물 저장시설 화재때 출동한다.

일반인이 화재현장에서 자주보는 펌프차와 틀린점이라면 물이 아닌 폼을

발포한다는것.

폼의 원료는 주로 동물의 피나 기름으로서 발포시 다량의 거품이 발생, 공장화재의

경우 기름이 유출되는 경우가 많은데 거품이 기름과 공기와의 접촉을 차단한다.

내가 근무하던 소방 파출소엔 두대의 화학차가 있었는데 고성능 화학차랑 내폭 화학차

총 두대.

고성능 화학차가 간단히 말해서 멀리서 폼만 뿌리는 용도라면 내폭화학차는 화재현장에

좀더 접근성을 가질수 있는 차량이다.

차체가 폭발에 견딜수 있도록 다른차량보다 내구성이 높고, 타이어는 일반타이어의 수개

가격의 방탄 타이어에다가 그것도 모질라서 타이어 옆에 합판까지 붙여놨다.

그런데 원래 내폭 화학차라는게 네이버 사전의 정의도 그렇고 상식적으로  다른데도

딴딴하게 만들었으면 차유리도 방탄으로 하는게 당연한데 저차는 일반 유리다.

저차를 보아하니 우리나라의 다른 내폭화학차도 별반 다를바가 없는거 당연하거 아냐?

역시나 사람보다 차가 중요한가봐..


고성능 화학차, 내폭화학차, 내폭화학차의 타이어보호합판 두차위에 하얀 물건은 수포.

내폭화학차 범퍼앞에 달린건 전면부 수포로서 화재현장을 헤쳐들어갈때 앞에 불을 끄는 용도

수포를 조작하는 컨트롤러는 꼭 한번 조작해보고 싶었으나 2년내내 기회는 오지 않았다.

사진에는 없지만 화학차엔 룸밀러대신 LCD모니터가 달려있고 그것으로 차뒤의 상황

확인이 가능하고 수포 조작땐 타겟을 화면에 표시해준다.


 

 

 

# by bismuri | 2006/06/18 03:01 | 기억 | 트랙백 | 덧글(0) | ▲ ▼
POST : PC업그레이드
1주일전쯤에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를 바꿨다.

이번 업그레이드의 목적은 처음에는 단순히 tv아웃의 성능향상이었다.

TV가 컴포지트, 컴포넌트 단자만 지원하기에 그동안 써오던 라뎅9550의 S단자

연결이 불가능해서 젠더를 통해 매우 안습의 화질을 감상해왔던것...

그래서 컴포넌트 단자로 연결해서 tv아웃을 하고 싶다란 욕구때문에 쥐포6600AGP

를 고려했으나 아무래도 미래를 보자면 Pci-EX쪽으로 갈아타는게 나을거 같아서

PCI-EX보드랑 쥐포 7600GS를 선택했다.




예전에 써오던 ECS 754소켓 SIS AGP8X 초저렴 메인보드




이번에 교체한 애즈락 754소켓 ULI 사타2 SLI 보드

754소켓 보드중에 유일무일하게 사타2랑 SLI를 지원하면서 가격은 5만원대!!!

사실 보드는 10만원까지 쓸용의도 있었으나  754보드중에 사타2에 SLI지원 보드는 이넘이 유일했다.

애즈락에 ULI칩셋이란것과 SLI소켓은 두개 박혀있으나 저게 거의 장식으로 달린거나 다름없다는 점에서

다른보드랑 고민을 마니했으나 결국 이걸로 낙찰.

SLI의 경우 엔비디아가 엔포스 칩셋말고 다른칩셋 보드에서 사용을 막아놓아서 6800이전의 구형 

카드랑 구버전 드라이버만 인식이 된다나 머래나? 
# by bismuri | 2006/06/16 18:57 | 일상 | 트랙백 | 덧글(2) | ▲ ▼
POST : 취중괴담
친구들이랑 한잔하고 집에 돌아오는 길이었다.

아파트 현관에 다다를 즈음 시뻘건 불덩이가 내눈앞에 슈욱 떨어지는거였다.

담뱃재라고 하기엔 약간 크고 선명한 주홍색의 무언가였다.

누가 사람 지나가는 데 일부러 담배재를 떨궜나 했는데 현관위의 창가엔 아무도 없었다.

취기에 무서울건 하나도 없었지만 지금도 그것이 무엇일까 생각한다.

녀러분 무섭지?!
# by bismuri | 2006/05/22 15:46 | 트랙백 | 덧글(4) | ▲ ▼
POST : 불량식품도 웰빙시대
겉으로 보기엔 아무런 하자가 없다.

유통기한 표기에 방부제 무첨가에 천연색소 사용에..

그래봤자 본질은 불량식품인 쫀드기이다.

요새 웰빙식품이랍시고 떠들어 대는것들 처럼 비타민이나

식이섬유같은 몸에 좋은건 개뿔도 안들어 간데다 해로운거 몇개 뺐다고

웰빙이란다. (빼도 솔직히 우리몸에 해롭다.)

아주 웰빙아리랑도스러운 물건이다.



# by bismuri | 2006/04/27 16:40 | 트랙백(1) | 덧글(2) | ▲ ▼
POST : 라이터
고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함께해온 나의 명기





# by bismuri | 2006/04/23 14:57 | 트랙백 | 덧글(1) | ▲ ▼
POST : 최근 먹거리 생각
1. 김치볶음밥
점심시간에 학교앞 식당들을 돌아다니다보면 여러곳에서 김치볶음밥을 먹는다.

다른 음식도 가게마다 미묘한 차이가 있다면 김치볶음밥의 큰차이는 김치의 양이나 질에서

오는 차이가 아닌 식용유로 볶았느냐 마가린으로 볶았느냐의 차이가 가장 큰거 같다.

난 당연히 전자가 좋다.



2. 머시기 유러피안 치즈버거 IN 롯데리아
매일 같은곳에서 먹는데 갈수록 치즈의 양이 적어지는것 같다.

업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같은곳에서 여태 4번정도 먹었는데 점점 풍부한 치즈의 맛이

느껴지지 않는다.

맨처음에 흥건하게 덮힌 액체치즈가 보기에도 먹음직스럽고 입안에서의 촉감도 좋았었는데...

햄버거를 좋아하지도 자주 먹지는 않는편이라 4번은 너무 적지 않느냐라고 따지기전에

저정도 먹은걸로 확연하게 차이를 느낀다면 문제가 있는거다.

개인적으로 롯데리아보단 맥도날드를 좋아하는지라 잘안가게 되는데 이런식으로 나오면

정말 비호감이다.



3. 코카콜라 제로
라이트의 씁쓸한 맛이 없어져서 좋다. 코크보단 덜하지만 라이트 이상의 감질맛이 좋다. 

코크처럼 포만감이 전혀없기에 1.5리터를 후딱 비워버리는게 문제 아닌 문제.

설탕덩어리인 코크와 달리 나트륨덩어리인데 이것도 마니먹으면 분명히 몸에 안좋은것도

걸린다.
# by bismuri | 2006/04/18 06:25 | 트랙백 | 덧글(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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